민미협 후원전시회  <3302일, 그러나 우리> 전이

홍대거리 무국적 아트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1년 전 우리는 촛불을 들고 광장에 있었습니다.

옆사람과 어깨를 맞대고 서서 박근혜 퇴진적폐청산을 외치면서도

과연 촛불 정도로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퇴진을 넘어 탄핵을 시켜냈고, 우리는 새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우리 민족미술인협회에도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연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간동안 우리는 마음 마음마다 촛불을 하나씩 켜고

우리의 민족미술인협회에 어깨를 내어주었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송년회 겸 민미협 후원전시회 삶의 예술, 생활의 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민족미술인협회 지부, 지회장님, 이사님, 회원님

그리고 이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무국적 갤러리 등 여러분께

머리 깊숙이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 같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링크 겁니다

오 마이 뉴스

http://omn.kr/p1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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