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록 선생님 강연

 

강연주제와 내용

한국사상의 뿌리를 생각하며

 

우리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근세이후 격변기를 맞으면서 100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없습니다. 정체성은 궁극적으로 자기뿌리의 문제입니다. 그에 대한 정리 없이는, 자기 뿌리를 확인하고 그것을 온 몸으로 껴안지 않고는 더는 창조적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남의 것을 갖다 치장하고 덮어씌운다 해도, 결국은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에너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본 강의에서는 이런 점을 주제로 함께 생각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강사: 서정록

프로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대말 한살림 창립멤버로 활동하며 무위당 장일순 선생께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그 뒤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문화사를 중심으로 동북아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2000년 이후 우리의 샤마니즘과 같은 뿌리를 갖고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가르침을 공부해 왔으며, 그 덕분에 동북아의 역사를 영적인 시각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북아 역사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영적인 지혜에 관한 책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현재 트랜스워킹센타(http://trancewalking.net) 대표로, 인류가 수백만년동안 걸어온 걸음을 복원하여 현대화한 ‘트랜스워킹trancewalking’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검은호수란 인디언 이름을 갖고 있고, 다음카페에 <인디언카페, 꽃피는나무 아래서>(cafe.daum.net/peacetree2)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백제금동대향로 - 고대 동북아의 정신세계를 찾아서>(2001), <지금은 자연과 대화할 때>(2003), <잃어버린 지혜, 듣기>(2008), <걸을수록 힘이 나는 걸음법, 트랜스워킹>(2010),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2012)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국풍류의 원형과 그 세계사적 의미>, <북방민족의 샤마니즘> 등이 있습니다.

 

 

-때: 6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곳: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교육장 - 민주누리(강연장)

-주최:(사)민족미술인협회

 

- 수강인원: 30명(선착순)

 

- 수강료: 2만원(강연 후, 저녁식사 포함)

 

- 강좌신청 및 문의: mmh21@daum.net으로 신청하신 뒤 수강료를 입금하시면 등록됩니 다. 메일로 입금자 이름,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이메일: mmh21@daum.net

  전화: 02)738-0764

 

- 수강료 입금계좌: 국민 006-25-0022-192   예금주: (사)민족미술인협회

 

 

  오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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