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환경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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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 눈물은 강물 되어 흐르고


전시기간 / 2010년 9월 16일(목) ~ 9월 20일(월)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Ⅰ전시실(1부 : 지구 환경과 국내환경)

          울산문화예술회관 Ⅳ전시실(2부 : 울산의 생태, 문화역사 환경)

생태답사강좌 / 2010년 7월 24(토)일(공단, 태화강, 암각화)

특별행사 및 개막행사 / 퍼포먼스 및 행위예술(2010년 9월16일)

            / 생명주제 창작 춤(2010년 9월 16일)(1전시실 광장), 시노래 공연


주  최 : 사)울산민족미술인협회

주  관 : 전국환경미술제운영위원회

후  원 : 울산광역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환경운동연합

            (사)전국민족미술인협회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지회

             MBC울산문화방송





기획의도


인간과 자연, 생명의 조화가 균형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필연적 공생의 관계입니다.

아시아를 비롯한 제3세계는 강대국에 의한 경제 지배의 가속화로 야기된 환경파괴는

이제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은 물론 현 정부의 무지에서 비롯된

무분별한 개발의 논리는 생명의 젓줄인 4대강 마저 잔인하게 파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명을 짓밟는 교만의 행위는 결국 재앙이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논리적 접근방식에 의한 예술 행위로 경각심 혹은 반성적

의미를 부여하는 제5회 전국환경미술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예술의 요소는 환경과 연관하여 중요한 고리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 행위에 관한 대부분의 근원도 자연입니다.

이러한 근원을 단순히 도구의 역할로 인식하여 생태의 논리적 관점을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네 번의 환경미술제를 치러 오면서 운영체계의 부족으로 인하여 환경과 연관되지 못한 일부 미숙한 내용의

작풍들이 노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제5회 환경미술제는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위해 작가선정에 신중을

기하면서 환경과 예술이라는 창작의 논리적 연관성을 뒷받침 하는 기본 근거를 제시, 생명의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겸허한 마음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