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조국의 산하 전 참가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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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취지>




높은 습도에 숨 쉬기도 버거웠던 계절을 지나 이제 가을이 익어갑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름다운 계절과 달리 대다수 서민의 희망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 그 좌절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 밖에 여러 요인들이 일반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추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부동산 매매가 주춤하니 전세 값이 폭등하여 집 없는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통신시장의 확대와 신차들의 등장, 그리고 성장 위주의 경제 정책은 민중 삶의 괴리를 더욱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질은 경기 회복과는 무관하게 정체 또는 후퇴하고 있으며 4대강 사업과 G20 정상회의는 그들의 잔치일 뿐입니다. 들녘에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속에서 미래가  두려운 농민들은 한숨이 깊어만 갑니다. 이 모든 것이 뱉어낼 줄 모르는 진공청소기와도 같은 사회 구조 때문입니다. 이런 속에서도 내일이 기다려지는 까닭은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모두에게 내재 되어 있는 강인한 믿음일 것입니다.








저희 서울민미협에서는 2010년 제 22회 ‘조국의 산하전’을 열고자 합니다.

올해 들어 우리는 ‘우리시대 리얼리즘전’을 진행하면서 익히 그 취지를 공감한 바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동안 진행해왔던 주제 설정의 방식을 벗어나 이번 제 22회 ‘조국의 산하전’은 삶의 모든 주제를 포함하는 회원 정기 발표전으로 성격을 달리하여 우리들의 그림판 축제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작품의 내용은 2010년에 들어 각 회원들께서 그동안 자유롭게 추구해 온 개인적인 미학을 내세울 수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구조의 분석적인 내용이나 현실 풍자와 역사에 대한 관점과 희망적 미래 사회를 포함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밖에도 일상의 서정과 작은 기쁨을 다루어도 좋을 것이며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도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 22회 조국의 산하전에서는 앞서 언급한 모든 내용을 포함하는 그림판 축제 형식이 될 것이며 그간 각 개인의 매너리즘을 벗어나는 표현 방식의 파격을 제안합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전시안내>




작품내용 : 자유주제

작품크기 : 택배로 보낼 경우 20호 이내는 액자 없이 포장 잘하면 되고, 대작은 크기에 관계없이 두루마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택배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서입니다.

작품수량 : 작가 당 1점 이상입니다. 여러 점 내셔도 됩니다.

작품반입 : 2010년 10월 20일까지

작품반출 : 2010년 10월 31일 15:00부

작품판매비율 : 6:4

신청기간 : 10월 20일까지

참여신청 : 김기호(011-9080-9417)

이메일 : 김종도 treeisnice@naver.com

접수주소 : 413-70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542 크레타. 김기호 앞




전시기간 : 2010년 10월 23일(토) ~ 31일(일)

전시장소 : 헤이리 문화공간 마음등불

주관 :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주최 : 조국의 산하전 전시기획위원회

후원 : (사)민족미술인협회




회원 여러분의 좋은 작품을 기대하면서 출품 하실 분들은 자료집 제작을 위해 사전 출품동의서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23일

서울민족미술인협회







2010 제 22회 조국의 산하전 출품 동의서



작 가 명

작 품 명


작품크기

재 료


소 속
(예)서울민미협
전 화


주 소


e-mail


참여작가

주요 프로필

10줄 이내에서 주요 프로필만 기술해 주세요

작품내용 및

디스플레이 案




위 내용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사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출품에 동의합니다.



                                                                                        이 름 :                     인





                                 서울민족미술인협회 귀중